여름에 많이하는 미용이 클리핑 미용인데요

 일명 빡빡이 라고 하죠^^

말티즈 아이들은 몸은 깔끔 하게 밀고 얼굴은 동글 동글한 알머리로 커트를 했구요.

비숑아이는 다리털은 남겨서 귀엽게 스포팅 미용을 하고 얼굴은 요즘 많이 하시는 귀툭튀컷을 연습하셨네요~^^

많이 하는 미용이긴 하지만 클리핑 미용은 항상 상처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조심 조심~ 

베테랑 미용사들도 클리핑 미용은 항상 조심 한답니다🙂

펫 미용은 특히 얼굴컷은 미용사의 감각이 미용 스타일에 묻어나기도 하지만 기본기 없이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가 없어요.

무작정 아이 얼굴에 가위부터 대지 않고, 얼굴 컷 역시 얼굴 위그로 이론수업과 연습을 하고 실견에 적용을 합니다. 

얼굴컷 순서부터 천천히 정확하게!!

가장 중요한 기본기 놓치지 말자구요~^^ 발전의 밑거름이 될거에요~!!!